[프라임경제] 국내에서 판매되는 펀드의 62%가 1개사에서만 취급되고, 펀드 1개당 판매사 수도 2.66곳으로 낮게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시중에 판매되는 국내외 단기금융, 부동산, 실물자산, 재간접, 주식형, 채권형, 파생상품, 혼합주식형 펀드 5994개 중 62%인 3728개가 1개 판매사에서만 팔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펀드 1개당 판매사 수도 평균 2.66곳에 불과해 판매망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펀드를 매매하는 판매사들은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선물회사, 운용사 등 87곳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5(주식) 종류 A’가 44개사, 미래에셋우리아이 3억 만들기 주식 G1은 40개사,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4(주식) 종류A는 39개사에서 팔리는 주식형 펀드로 나타났다.
주식형 펀드의 1개당 판매사 수는 평균은 3.97곳으로, 전체 평균보다는 조금 높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31개 펀드를 운용 중이며, 펀드 1개당 판매사가 평균 4.8곳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투신운용(478개 운용)은 펀드 1개당 판매사가 2.8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