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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삼겹, 여군 방문시 삼겹살 10인분 공짜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11 0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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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 사랑을 앞세운 이른바 '애국 마케팅'이 한창이다. 호국 정신을 기리고 군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로하고 보답한다는 취지에서다.

먼저 참나무 삽겹살전문점 ‘군삼겹(1644-6792)’은 6월 한달 간 여성 군인이 강동구 길동역점을 방문하면 테이블당 통삼겹살 10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키로 했다.

또한 한우 전문기업 ‘다하누(1577-5330)'는 이달 25일(목)까지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영월 다하누촌 본점, 목장점, 명품관에서 군복을 입고 한우를 구매할 경우 ‘다하누 곰탕’ 2~3인분(600ml)을 무료로 증정키로 했다. 

‘닥터스칼프(365~8582)’도 현역군인과 올해 전역자,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게 7월 31일까지 두피 관리비용을 50% 할인해준다. 국가 유공자증, 군전역 증명자료, 군 근무 증명자료를 본사로 보내주면 가까운 지점 방문시 혜택을 받을수 있다.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사레와 평촌점(031-423-0232)'에서도 이달 말까지 군인 또는 군인가족이 방문시 전체 구매금액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다하누 관계자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전후방에서 근무에 열중인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6월 한 달만이라도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