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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현장에서 직접 채용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0 1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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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방휘)는 제대군인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체들과 공동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12일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대군인에게는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 기회가 될 이번 행사에는 외식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와 (주)썬미트, 경호서비스 업체인 (주)용진실업, 창업?재무 컨설팅업체인 미래경영연구소, 적성검사 및 진단전문업체인 (주)적성과 미래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모집 직종으로는 마케팅 팀장, 외식업 점장, 위탁경영자, 주방장, 영업직, 청원경찰직, 컨설팅 상담직 등 7개 직종이며, 현장에서 면접 후 즉시 채용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먼저 5개 참가 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회사와 직무 설명, 근무 조건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 후 5개로 나뉘어 있는 각 기업 부스에 구직을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이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갖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모집회사별 모집부문과 자격, 우대사항, 임금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vnet.go.kr).

이명석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기업협력팀장은 “지난 수개월동안 제대군인 채용의사가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관리해왔다”며, “9일 현재까지 약 30여명이 신청한 상황이며, 남은기간 동안 많은 제대군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