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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로, ‘투르 드 코리아 2009’ 제 6구간 1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0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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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주훈) 주최 ‘투르 드 코리아2009' 제 6구간에서 세이빙스 앤 론즈의 팀 로가 3시간 11분 1초로 1위를 차지했다.
   
 
   
 


팀은 KOM 구간인 구미시계 정상을 벗어난 무렵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하여 결국 2위 웡캄포(홍콩 차이나 팀), 3위 박성백(메이탄 홈포)을 24초로 제치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거창-구미 141.8km 거리를 달린 오늘 경주는 초반부터 선수들의 견제가 치열했다. 선두 차지를 위한 스프린트를 거듭했지만 선두그룹 형성이 쉽지 않을 정도였다.

개인 종합은 쿽호팅(홍콩 차이나 팀)이 총 18시간 26분 0초로 1위에, 총 18시간 26분 17초의 로저 뷰쳇(팀 네오텔)이 2위 그리고 권준오(금산군청)가 18시간 26분 19초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날 순위와 동일하다.
단체구간에서는 팀 로의 선전에 힘입어 소속팀 세이빙스 앤 론스가 9시간 34분 29초로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홍콩 차이나 팀이 9시간 34분 34초로 2위, 박성백이 뛰고 있는 메이탄 홈포가 9시간 34분 38초로 3위다.

단체종합 1위 역시 세이빙스 앤 론스의 차지였다. 총 55시간 20분 37초를 기록했다. 2위 메이탄 홈포(총 55시간 24분 42초)와 3위 서울시청(총 55시간 24분 59초)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편, 알렉세이 리얄코(카자흐스탄 팀)는 총 11점을 얻어 여전히 산악왕 왕좌에 머물고 있다. 김동훈(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효석(서울시청)이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