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 여자 태권도선수단이 전국 여성태권도 대회에서 2007년 종합우승,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종합 준우승을 일궈냈다.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8일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여성부장관기 전국 여성태권도 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진희(페더급) 선수와 양정임(미들급) 선수가 금메달을, 곽진수(웰터급)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우승은 금메달 3개를 획득한 고양시청에게 돌아갔다.
이번 성적은 2007년 종합 우승, 2008년 장려상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수상으로 지난 4월 정진희 선수의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선수 발탁에 이은 올해 두 번째로 거둔 쾌거다.
이러한 성적은 동안 마일리지제도와 특별승급제 등으로 선수들에게 성취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숙소확장과 전용 훈련장 마련 등 지속적인 처우개선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사기진작에 힘써 온 전갑길 구청장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선수단은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