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코스피지수(1414.88p)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3.04포인트 반등하며 5거래일만에 141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72억원, 273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개인이 7205억원 매도했다.
한편 기업공개(IPO)관련주들은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동아지질(2만1900원)은 오는 12일 상장을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다. 6월 공모예정주인 대우캐피탈과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대우캐피탈(1만2000원)은 2.04% 추가하락해 9거래일째 내림세가 이어졌으며, 줄곧 강세를 보여온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2만3000원)도 금일 하락전환했다.
디에스케이 4750원, 아이앤씨테크놀로지 8600원, 에리트베이직 3450원, 진매트릭스 8500원, 코디에스 5100원으로 청구종목들은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장외주요종목들은 장내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였다. 생보사주에서는 동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청구종목인 동양생명(2만1900원)은 상장기대감을 안고 5.04% 상승했으며, 미래에셋생명(+5.26%)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1만4000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금호생명(7400원)은 3.90% 하락했으며, 삼성생명(48만1000원)은 관망세를 보였다.
IT관련주들도 약보합세다. 삼성SDS(5만87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8650원)가 각각 0.84%, 0.35% 내렸고, 서울통신기술(3만6500원)은 반등후 보합권에 머물렀다.
POSCO(005490)의 자회사인 포스콘과 포스코건설은 서로 등락이 엇갈렸다. 포스콘(7만4250원)은 금일 1.71% 추가 상승하며 나흘간 18.80%의 상승율을 기록한 반면, 포스코건설은 1.18% 내리며 8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범현대그룹주들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다. 현대카드는 0.76% 오른 1만3200원을 보였으며, 현대삼호중공업 3만9750원, 현대아산 1만250원, 현대캐피탈 2만1750원, 현대홈쇼핑 2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그 밖에 더존다스(+4.52%), 엠팩트(+4.35%), 씨씨알(+3.57%), 세메스(+2.88%), KT파워텔(+2.38%)등이 상승마감했다.
<청약관심기업>
*공모주
한미파슨스: 청약일(06.11~06.12), 주간사(삼성증권)
*일반공모
엠게임: 청약일(06.22~06.23), 주간사(미래에셋증권)
*비상장 일반공모
이노에너지: 청약일(06.30~07.01), 청약처(이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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