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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 상반기 판매 1위는 화장품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6.10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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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불황에도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꺾지는 못했다.

GS홈쇼핑은 지난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2009년 상반기 히트상품’을 선정한 결과 총 16만 세트가 판매된 ‘조성아 루나’가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썬블럭’,‘실크테라피’, ‘한율 기초 세트’, ‘쌍빠 녹터널 수면팩’ 등 화장품이 히트상품 상위 5개를 독식해 불황에 오히려 화장품이 잘 팔린다는 이른바 ‘립스틱 효과’를 증명했다는 게 업계측의 설명이다.

GS홈쇼핑 임원호 상무는 “여성들은 필수품 성격이 짙은 화장품의 소비는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며 "TV홈쇼핑 주이용 고객이 20~30대 여성으로 젊어지고, 화장품의 기능에 대한 설명과 시연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TV 홈쇼핑을 통한 화장품의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GS홈쇼핑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2009 상반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특집방송을 실시하고 상반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상품별로 가격 할인 및 신용카드 최장 12개월 무이자 할부, 추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