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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5년전 분양가로 드려요”

‘금오산 어울림’, 구미 최저분양가인 3.3㎡ 당 400만원대 눈길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6.10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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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금호건설이 경북 구미시 남통동 일대에 607가구로 구성된 ‘금오산 어울림’을 3.3㎡ 당 400만원대로 분양한다.

   
<금오산 어울림 조감도>
이는 인근 분양가는 물론이고 구미 시내 시세보다 낮은 가격이며 5년전 분양가 수준이다. 최근 구미 시내에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 당 600만원대였고, 현재 구미 아파트 시세는 3.3㎡당 500~600만원대에 형성되고 있어 향후 경기 회복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금오산 어울림은 총 2개 단지 (1단지 330가구, 2단지 277가구) 9개동으로 이뤄지고 주택형은 110㎡(238가구), 111㎡(30가구), 112㎡(179가구), 126㎡(92가구), 131㎡(6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더욱이 전용면적 85㎡ 이하 가구가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금오산을 남향으로 바라볼 수 있고 단지와 연결된 오솔길을 따라 금오산을 산책하는 등 주변의 자연 환경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단지 가까이 인라인트랙, 게이트볼장, 녹지 산책로 등을 갖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 ‘도량 우회도로’ 신설로 구미시내는 물론 도량, 봉곡동 신시 가지와 바로 연결되고 KTX(고속철도) 구미역은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도보거리에 원남 초교가 있고 구미여중, 경북외국어고 등이 단지와 가깝다.

특히 금오산 어울림은 4Bay 단위세대 평면(2단지)으로 채광 및 통풍을 좋게 했으며, 필로티 설계로 단지내 개방감 확보와 입주민의 동선을 편리하게 했다. 또한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하여 단지 내 그랑 쉼터,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하여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금호건설 관계자는 “최근에 분양한 구미 시내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라며 “금오산 어울림은 3.3㎡당 400만원대로 같은 평형대라도 수천만원 이상 아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산 어울림 입주는 2010년 4월로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구미 원평동 연수고가 옆에 위치한다. 문의:054-462-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