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그랜드코리아레저-인터케어, 공동마케팅 협약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10 14:13: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가 ‘공동마케팅’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GKL과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10일 서울 삼성동 세븐럭 카지노 서울강남점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 및 마케팅 행사시 협조 △국내외 관련사와의 공동 교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에 맺는 MOU에 따라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MOU는 권오남 GKL 사장, 함태원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대표원장이 당사자로 서명했다.

GKL과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지난 4월 미국 하와이, 뉴욕, 워싱턴 D.C. 에서 현지기업 및 여행사,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공동 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 3개점(서울강남ㆍ밀레니엄서울힐튼ㆍ부산롯데)은 1분기 매출 11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6%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목표는 4000억원.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VIP 고객, 호텔객실 이용객 및 외국인, 기업임직원 건강검진 공간이다. 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PET-CT 등 대학병원 못지않은 시설과 여느 병원보다 10~15%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