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리브로, ‘미슐랭가이드’ 국내 최초 독점 판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10 12:29: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리브로(대표 김경수, www.libro.co.kr)는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 잡지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를 국내 최초로 독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미슐랭가이드의 아시아 최초 버전인 「도쿄(東京)2009」럭셔리 버전으로, 전 세계 한정으로 제작된 7,000세트 중 한국에 공급된 150세트를 리브로가 기프트몰에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미슐랭가이드(Michelin guide) 도쿄(東京)2009」럭셔리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이번 럭셔리 버전을 위한 전용 세트 구성품인 오리지널 몰스킨(moleskin, 미식 체험을 기록하는 노트북)이다.

몰스킨의 내부는 도쿄도 내 중심부의 지도 페이지를 비롯하여 레스토랑 이름, 요리의 종류, 런치나 디너의 요금,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의 기본정보와 메뉴나 와인리스트(wine list)의 내용, 자신 나름대로 감상을 기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리브로 기프트몰 민경화팀장은 “요즘 미식가들 사이에서 도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슐랭가이드가 아시아 최초 버전인 ‘도쿄(東京)2009’를 출간했고, 이를 국내에도 소개하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어 ‘미슐랭가이드 한국 버전’도 출간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판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