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네트웍스 한훈 신임 사장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10일 KT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취임한 한훈 사장은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훈 KT네트웍스 사장이 9일 강북본부를 방문해 현장 관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KT네트웍스 한훈 사장이 발빠르게 현장경영을 시작하는 이유에는 경기침체와 KT의 정보통신공사 정책 변화에 따른 위축된 대외 경영 환경에서 영업 일선 현장 직원들을 독려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위기 극복 돌파구를 찾는데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한훈 사장은 첫 현장 방문 사업장인 강북본부에서 영업 현황을 꼼꼼이 챙기며 “현장의 활력이 곧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말하고,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중복되거나 비생산적인 낭비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