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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 개최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10 09: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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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전주시 덕진동1가 소재)에서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는 우표수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방법을 널리 알려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인성개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우취문화 확산과 어린이 인성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돼 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참가를 신청했던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112명(초등부 83명, 중등부 29명)의 출품작 128틀이 전시되며, 다양한 우표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지식경제부장관상은 초등부에서 ‘배달의 역사’를 출품한 전세진양(하탑초·5)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들’을 출품한 이소연양(서울행현초·6) 등 4명이, 중등부에서는 ‘우정역사’를 출품한 박동주군(중동중·2)과 ‘동계올림픽’을 출품한 유재혁군(군산산북중·2)이 수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표작품 전시와 함께 우정문화 학습관, 신나는 우표나라, 함께하는 어린이 세상, 필라코리아 2009 홍보관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장을 꾸몄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는 관람하는 어린이, 가족, 우취 애호가들에게 생동감 있는 추억이 될 것”이라면서 “전시작품 감상과 체험행사 등을 통해 우표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