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평소에 모아 둔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로 극장에서 영화할인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통합카드가 폭발적으로 이용이 증가하면서 불경기 알뜰 구매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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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서비스 전문업체인 (주)띠앗은 자신이 평소에 모아둔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서비스인 ‘띠앗 멤버스 카드’ 이용자가 이달 기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띠앗 멤버스 카드는 신한카드, 외환카드 등의 신용카드 포인트, SK텔레콤 이동통신 포인트, 문화상품권 등 각종 상품권 등을 하나로 모아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멤버쉽 카드로, CGV 롯데시네마 등 전국 영화관 관람시 장당 2000원까지 1일 최대 4장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영화관람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에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영화 한 편을 보려면 각자의 할인 카드와 신분증, 신용카드 등을 한꺼번에 제시해서 불편했으나, 이러한 불편 없이 카드 한 장만 제시하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이동통신사나 신용카드사의 할인 혜택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추세인 것과는 달리, 띠앗 Members 카드의 할인 혜택은 다양한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카드이기에 제한이 없다.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할인 혜택의 경우 매년마다 부여되는 일정 금액이 소진되면 해당년도에는 재충전이 불가능하지만, 띠앗 Members 카드는 각종 포인트나 상품권을 교환하거나 설문조사, 사이트 무료가입, 쇼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 수십만 포인트까지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띠앗 멤버스 카드는 각종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영화관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면서 이동통신사 멤버십카드와 띠앗 멤버스 카드를 함께 제시하면 모든 영화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손지혜 대표는 “여러 할인 방법을 모으면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주말에도 장당 1000~2000원만 내고 영화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 15만명 중 절반 가까이 학생들이 주로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띠앗 Members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휴 영화관은 CGV와 롯데시네마 전지점, 프리머스와 씨너스 일부지점, 서울의 랜드시네마 등이 있으며, 홈페이지(www.thiat.com)에서 가입비와 연회비 없이 무료로 발급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