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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카자흐스탄 경제대표단 초청

양국간 협력 통신, 플랜트, 등 분야로 확대되야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6.10 0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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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경련은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무하노프(Muhanov) 카자스흐탄 전략연구분석센터(대통령실 산하) 소장 등 방한 카자흐스탄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위원장)은 “5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이 한국의 중앙아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이 기존 자원·에너지 분야에서 통신, 플랜트, 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무하노프 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응한 최근 카자흐스탄의 경제정책(‘Kazakhstan Economic Policy’)과 산업다변화전략을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여혁종 STX에너지 사장 등 카자흐스탄 진출기업 CEO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카자흐스탄 측에서는 무하노프 소장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