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지수별로 엇갈리는 등락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1.43포인트(0.025%) 하락한 8763.06로 거래를 마쳤지만 나스닥지수는 17.73포인트(0.96%) 오른 1860.1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29포인트(0.35%) 오른 942.43으로 마감했다.
이날 주가가 소폭을 등락을 보인 이유로는 미국 10개 은행들의 구제금융 상환승인과 더불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실적전망 상향 조정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과 단기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시장의 채권 수익률 상승이 시중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경우 경기회복의 발복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해 주가의 상승세를 저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