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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하나로 식중독 살균 가능해졌다"

한경희생활과학, ‘클리즈(Cleaz) 친환경 워터살균기’ 출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6.09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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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 실제 사용모습>
 
[프라임경제] 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은 물만으로 먹거리와 집안 환경을 살균해주는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Cleaz, 모델명 CS-200)’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는 삶거나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에만 담궈 살균하는 ‘그린 플라즈마(Green Plasma)’ 기술을 채택, 주방∙유아용품의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의 세균을 3분 내에 살균하며, 과일∙야채 표면의 잔류 농약까지 제거해주는 친환경 살균 가전이다.

‘그린 플라즈마’ 기술은 ‘클리즈 워터살균기’의 살균노즐을 물에 담궈 물분자를 이온 미립자로 쪼개어 수산화기(OH-)를 발생시켜 유해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살균산소수를 만들어주는 친환경적인 살균 기술로 물을 끓이지 않아도 삶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 수산화기는 살균, 소독하고 분해하는 능력을 일컫는 산화력이 불소(F) 다음으로 강하며, 오존과 염소보다는 2배 높고 인체에 해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찬물에 살균하는 비가열 방식으로 젖병, 장난감 등 플라스틱류를 삶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 제품의 변형, 화상의 위험 등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만들어진 산소살균수는 1시간 동안 살균력이 지속되므로 욕실 및 칫솔, 면도기 등 생활용품 소독도 가능하다. 이 밖에 반찬통 및 김치통에 베어있는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며,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침구류, 의류에 뿌리는 방법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나종호 한경희생활과학 부사장은 “이 제품은 특정 용품만을 살균하는 기존의 살균 가전의 단점을 보완해 먹거리는 물론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활용범위가 다양하다”며 “최근 신종 플루, A형 간염 등 전염성 질환 이슈와 여름철 식중독 발생 등 위생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살균에 대한 필요성을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춘 건강 살균 가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6월 17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에 앞서 11일부터 17일까지 G마켓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 밖에 6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경희생활과학 브랜드 카페(cafe.naver.com/haancafe.cafe)에서 주부 200명을 모집하는 ‘클리즈 체험단’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