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가 전국을 대상으로 ‘제1회 광주시기후변화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시와 환경부, 유관기관 홈페이지, 전국 지자체 게시판, 사진동호회 등을 통해 홍보한 후 9월1일부터 9월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내용은 ▲지구온난화 현상과 피해 내용 ▲지구온난화 방지 또는 대응하는 내용 ▲기후변화 관련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하는 모습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을 담은 사진이면 된다.
응모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작품규격은 디지털카메라 600만 화소․3024×2016픽셀․5MB이상이면 가능하다. 접수비는 무료이고, 1인당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광주시에 직접 접수(광주그린스타트 네트워크, 062-613-4177)하거나 인터넷 접수(climate.gwangju.go.kr)도 가능하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수상작 총 31점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입선 10만원 등 모두 800만원이다. 시는 9월중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선발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생활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의 개최했다”며 “기후변화사진 공모전을 통해 광주시와 전국의 숨어있는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