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소통을 위한 감성 리더십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은 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퇴직한 임직원 선배들(현대건우회)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건우회는 현대건설 퇴직 임직원들 모임으로 지난 1996년에 창립돼 상호 친목을 도모하며 현대건설과 후배 임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날 오찬 자리에는 180여명이 참석해 현대건설이 ‘글로벌 탑 리더’로 발돋움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중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유산을 남겨준 여러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그 든든한 토대에 의지해 현대건설의 미래를 열어갈 용기를 얻게 된다”며 “현대건설이 ‘글로벌 탑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달 15일, 입사한 지 100일 된 신입사원 100명을 시내 식당으로 초대해 식사와 함께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연극 ‘손숙의 어머니’를 관람하며 스킨십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