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워커힐은 다음 달 29일 ‘제 6회 워커힐 VIP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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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커힐 VIP 골프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핸디캡을 적용해 특정 홀을 지정, 최저타로 우승을 가리게 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개초 장소는 쉬리가 살만큼 맑고 깨끗한 조종천과 수림이 울창한 대금산에 둘러 싸여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크리스털 벨리 CC’로 18홀 코스 모두 다양하고 입체적인 구조로 골퍼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대회 전 중식과 대회 후 석식 만찬이 제공되며,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다년간의 프로젝트성 VIP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워커힐의 노하우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은 이번에도 골퍼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