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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로 중앙버스전용차로 13일 개통

버스·지하철간 환승 편리할 듯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6.09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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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신반포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는 13일 첫차부터 개통한다.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되는 신반포로(구반포삼거리~논현역, 3.5km)는 동작과 강남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써 교통이 매우 혼잡해 정체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신반포로에는 양방향 4개 지점 총 8개소의 정류소가 도로 중앙에 신설하고 중앙정류소의 위치는 주변 토지이용, 환승편의성, 보행동선 등 접근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해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노선이 집중되는 고속터미널역에는 인근교차로에서 회전하는 버스노선은 중앙정류소와 별도로 가로변에 정류소를 만들어 분리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연계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오는 13일 신반포로(구반포삼거리~논현역, 3.5km)를 개통하고 올해 말까지 양화·신촌로(양화대교~이대역, 5.2km), 동작대로(방배경찰서앞~이수교차로, 2.7km), 공항로(등촌중학교~김포공항입구, 5.1km) 구간에 16.5km의 중앙차로를 금년 내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