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울산 동구에 7년만에 신규 아파트를 선보인다.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 들어서는 울산전하 푸르지오는 일산아파트 3지구를 1, 2단지 총 1,345가구로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로, 울산 동구에는 지난 2002년을 마지막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 후 7년 동안 신규분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울산전하 푸르지오는 지하3층~지상28층, 아파트 16개동(1단지 12개동, 2개동 4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51㎡, 14개 평면으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2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6월초에는 일반분양물량 중 중대형 평형을 제외한 59~121㎡(전용면적 기준) 1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울산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소 등이 위치해 실수요층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울산전하 푸르지오 1, 2단지는 인근 1지구(시공사:대림산업), 2지구(시공사:현대산업개발) 재건축이 완료되면, 향후 3,600가구의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를 형성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봉수로, 방어진순환도로와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한 아산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한편 3.3㎡당 분양가는 800만원선으로 2011년 7월 입주예정. 6월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6월 셋째주에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문의:(052)239-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