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12일 지하철 9호선 개통과 동시에 고객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9호선 개통 축하 이벤트= 강남점은 이를 위해 1단계인 12일부터 18일까지는 흑석동, 여의도 일대 고객에게 ‘9호선 개통 축하! 고객 초대전’을 실시하여 오픈 축하상품, 신세계 장바구니 증정, 신세계 상품권 증정 등의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19일부터 7월5일까지 펼쳐지는 2.3단계 행사에서는 9호선 라인 우수고객과 9호선 주변 아파트 단지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DM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전단 등의 배포도 기존 강남/서초 중심에서 9호선이 지나가는 여의도, 동작구, 강서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도 확장해 오는 9월에는 식품관 확대 오픈 및 영패션 스트리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9호선 주변의 이마트 가양점과 공항점에서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기념해,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선물 자연주의세제(1.2kg) 999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신규 고객 유치 활발= 현재 9호선 주변에 분양될 아파트는 1500여채나 될 정도로 신규고객이 창출될 여지가 크다. 때문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9호선 주변의 상도동 포스코 더샵,브라운 스톤 상도 등 신규 아파트재개발 단지 고객을 신규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돌입했다.
신세계 백화점이 있는 고속터미널 역은 유통업계 최초로 3개(3호선,7호선,9호선)의 지하철 노선이 통과해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여의도에서 10분이면 강남점에 올 수 있을 정도로 9호선 주변 고객들의 접근성도 용이해졌다.
강남점은 서초, 강남 등 강남권 고객 비중이 전체 고객의 66%에 달했지만 9호선 개통을 계기로 여의도, 동작구까지 상권을 확대해 올해에만 5만명의 신규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다.
신세계 백화점 전우만 강남점장은 “신세계 백화점은 올해 지하철 9호선 개통과 강남점 리뉴얼 등으로 제 2의 도약의 기회를 맞이 하였다” 라며 “이를 계기로 내년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여 전국 1번점의 기틀을 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