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파트형공장인 성남 ‘우림라이온스밸리 2·3·5차’ 잔여분에 대해 동시 분양 중이다.
성남 우림라이온스밸리는 170만㎡ 부지에 2,000여 개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으로 여수동에 들어설 예정인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 여건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상대원동 146-8번지에 위치한 성남우림라이온스밸리 2차는 연면적 9만7,812㎡, 지하4층 지상 20층 규모며 3차는 상대원동 5445번지에 연면적이 3만7,455㎡, 지하1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5차는 상대원동 144-3, 4번지 일대에 연면적 9만9,464㎡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알려졌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이 40%이며 입주할 때 나머지 50%를 납부하면 된다. 더욱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경기도, 성남시가 대출을 알선해주며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로 진행된다. 분양가의 30%까지 추가 융자가 가능해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차의 경우 평균 430만원, 3차는 390만원, 5차가 430원대다.
한편 우림라이온스밸리가 위치한 성남산업단지는 강남테란밸리 대체지로 주목받으며 이미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어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등록세 및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가 5년간 각각 50%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관련 우림건설 전략기획부 이상엽 부장은 “각종 세금감면효과와 함께 중소기업이 저렴한 가격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고 3.3㎡당 관리비도 월 3,000~4,000원 내외에 불과하다”며 “성남 우림라이온스밸리는 성남 산업단지 내에서 이미 최고의 랜드마크로 평가받으며 최고의 투자가치와 함께 쾌적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차별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시기는 2차 2010년 9월, 3차 2009년 10월, 5차가 2010년 6월이다. 문의:031)74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