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 오던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에 대한 통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의 소유권 변동, 토지이동, 민원발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동산 시장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정책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 2008년도에 사업추진방안을 마련하고자 ‘부동산정보시스템 통합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완료했고 올 5월부터 본 사업을 착수했다.
또한 실제로 시스템을 운영하게 될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추진반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적기에 부동산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집행으로 부동산 투기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