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소상공인들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규제 촉구 기자회견과 함께 중소상인살리기 3대요구안에 대한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8일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준)와 전국소상공인단체협의회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신세계 본사 앞에서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합리적 규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 중소상인살리기 3대요구안인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합리적 규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폐업 중소상인 실업안전망 구축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들 단체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대기업들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라는 형태로 동네골목까지 진출해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부는 적절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중소상인들의 생존위협은 도외시한 채 무한경쟁을 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자회견을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기자회견 직후 서울 명동입구에서 중소상인살리기 3대 요구안에 대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