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09한국관광전, 타이완관 참관객들로 성황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최우수 부스 디자인상’과 ‘최우수 공연상’ 수상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6.08 14:11: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타이완관광청은 지난 4일부터7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101빌딩’을 주제로 현대적이고 화려한 부스를 마련해 타이완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타이완 부스에서는 다양한 관광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여러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또한, 타이완의 전통공연단이 즐거운 공연을 펼쳐 4일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 결과, 폐막식에서 주최측으로부터 ‘최우수 부스디자인상’과 ‘최우수공연상’을 수상했다.

타이완관광청은 ‘2009 타이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이번 관광전에 더욱 많은 준비를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호텔, 여행사, 리조트 및 테마파크 등 20여 개 업체 40여 명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찹쌀공예, 다도 선생님, 그리고 타이완 전통 공연단인 ‘궈민따시반(國民大戲班)’ 등으로 이루어진 타이완관광홍보대표단이 한국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시장에서는 한국어 지도와 관광안내 가이드북 등 다양한 타이완 관광 홍보물을 비롯해 타이완 관광 홍보대사인 인기그룹 비륜해(飛輪海)의 CD, 가방, 포스터 및 기념 티셔츠, 수첩, 타이완 전통찻잔 등 여러 기념품을 배포했다.

폐막식에서 타이완관광국 차이산리엔(蔡三連) 인사부장과 타이완관광청 천페이천(陳佩岑) 서울사무소장은 타이완관광국을 대표하여 주최측으로부터 각각 ‘최우수 부스 디자인상’과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했다.

주최측 추산에 따르면, 이번 4일간의 한국국제관광전 기간 동안 총9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 관광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중 약 3만 8천 여명이 타이완 부스를 방문하여 타이완 관광 일정에 대한 정보를 얻고, 부스 내에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타이완관광청은 8일 오후 5시 30분 대전유성호텔에서 대전 및 충청지역 여행업계 관계자와 기자를 대상으로 또 한 차례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2009타이완 방문의 해’ 기념 각종 우대정책과 우수한 타이완의 관광지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