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스타벅스의 자체 타조 티를 우려내 얼음에 흔들어 만든 아이스 음료를 업계 최초로 소개하며, 스위트 오렌지 블랙 티, 레몬그라스 젠 티, 패션후르츠 티 3종을 전국 290여 매장에서 6월부터 판매한다.
스위트 오렌지 블랙 티는 아쌈, 케냐, 실론, 딤블라, 우바, 다즐링 등 5가지 고급 차잎에 오렌지 성분을 강화해 부드러운 홍차에 상큼한 풍미를 더했다. 레몬그라스 젠 티는 레몬잎과 민트의 혼합 녹차로 전통적 아시아 녹차의 맛과 향이 특징이다.
또한, 패션후르츠 티는 열대 지방에 재배되는 히비스커스 꽃잎과 과일, 허브 등이 농축돼 이국적인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히비스커스는 루비 빛깔을 띄는 하와이 섬의 꽃으로, 카페인 성분이 없으며 목의 통증과 소화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가지 신제품 모두 기호에 맞게 우려내는 티의 농도 및 첨가 시럽의 양을 주문시 조절할 수 있으며, 가격은 톨 사이즈(355ml)와 그란데 사이즈(473ml) 각각 4,000원, 4,500원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아이스 쉐이큰 티 3종 출시를 통해 기존의 티 음료 메뉴를 한층 강화시켰다. 티 음료로는 업계 최초로 바리스타가 한잔 한잔 직접 전용 쉐이커에 담아 흔들어 만들어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의 건강 티 음료를 통해 올 여름 갈증 해소와 상쾌한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