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이 19일 창원, 서방, 목동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지점 설명회는 창원시 상남동 77-1번지 수협빌딩 4층 대신증권 객장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이 ‘향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서방지점 설명회는 광주시 동구 계림2동 100-11번지 금호유니마트 2층 대신증권 객장에서 오후 3시10분부터 4시10분까지로 투자전략부 함성식 책임연구원이 ‘향후 증시전망 및 종목 상담’에 대해 설명한다.
목동지점 설명회는 양천구 목동 908번지 대신증권 빌딩 2층 객장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기업분석팀 전용범 선임연구원이 ‘조선/기계 업종’에 대해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