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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심철도 2호선 합리적 건설 촉구

양해령 의원, 소외되는 지역이 없어야 ‘순환연결형’ 주장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6.08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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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해령 광주시의회 의원은 8일 제179회 광주광역시의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연결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이 노선과 관련 △소외되는 지역이 없어야 △ 환승횟수가 적어야 하고 탑승 시간과 탑승 거리가 짧아야 △광주의 실정에 맞아야 △경제성이 있어야 △ 미래의 환경과 에너지 문제 △광역철도와의 연계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완성시기 등을 고려사항으로 꼽았다.

양해령 의원은 “기존의 순환형은 광산과 북구 지역이 소외되고, 여기에 보완한다고 시에서 내놓은 남북형은 광산과 서구 지역이 소외된다”면서 “순환연결형 노선은 대순환형 노선에 더하여 대량 교통 유발 지역인 전남대 사거리, 동운고가, 터미널을 경유하기 때문에 크게 소외되는 지역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환연결형노선’은 기존의 순환형노선(백운광장-남광주역-조선대정문-산수오거리-서방사거리-광주역후문-전남대사거리-동운고가-터미널-시청-상무지구-금호지구-월드컵 경기장-풍암지구-백운광장-효천)에,

북구와 광산구의 신규개발지역(광주역후문-전남대후문-용봉지구-문흥지구-일곡지구-양산지구-본촌공단-첨단지구-신창지구-신가지구-수완지구-운남지구-하남지구-시청)을 더한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