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08 11:31:11
[프라임경제] 4년 만에 현역 복귀로 피겨 팬들을 흥분시킨 주인공인 러시아의 피겨황제이자 최고의 테크니션 예브게니 플루센코(27·러시아)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컨셉트로 찾아올 현대카드 슈퍼매치 Ⅷ 에서 국내 피겨 유망주들의 일일 코치로서 현역 복귀의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다.
국내 피겨의 저변 확대 및 유망주 육성에 앞장서 온 현대카드는 올 해 현대카드 슈퍼매치 시리즈 8번째를 맞아 최상의 선수 라인업으로 구성되는 피겨 갈라쇼(8월 1일/2일)와 더불어 세계적인 선수들이 국내 유망주를 직접 가르치는 슈퍼클래스의 장(8월 3일)을 마련하였다.
이는 국내 피겨 유망주들에게 세계적인 선수들을 코치로 맞아 꿈에서만 그리던 기회를 가지게 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피겨 선수들이 코치로서 자신들의 노하우를 꿈나무들에게 자신들의 방식대로 전수하는 색다른 경험의 자리이기도 하다.
슈퍼클래스에서 국내 유망주 선수 및 현대카드 회원 자녀들에게 그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일 코치로 활약할 선수로는 플루센코와 더불어 2009 세계선수권대회 1위에 빛나는 미국의 미남 스케이터 에반 라이사첵(23·미국), 세계 랭킹 1위의 토마스 베르너(22·체코), 2008 세계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한 제프리 버틀(26·캐나다), 여자 선수로는 2009 세계선수권대회 2위를 차지한 조애니 로셰트(23·캐나다), 세계 랭킹 5위의 라우라 레피스토(21·핀란드), 2006 세계 선수권대회 3위이자 플루센코와 함께 현역복귀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샤샤 코헨(25·미국) 등이다.
또한 해외 코치로는 1997년 미국 동계 올림픽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현재 에반 라이사첵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프랭크 캐롤이 참여하여 총 감독의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방향 설정 및 코치로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코치로는 김연아, 김나영, 이동원 등을 길러낸 신혜숙 코치(現 이동원, 최지은 등 코치)를 주축으로 김세열 코치(現 김민석, 곽민정 등 코치)와 지은정 코치(現 박소연 코치)를 클래스 전면에 배치하여 좀 더 세부적이고 자세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에반 라이사첵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는 국내 남자 유망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이동원, 김민석 등을 직접 코치하면서 그들의 기술적 부족함과 자세 교정의 시간을 갖는 등의 세부적인 심화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슈퍼클래스를 통해 국내의 유망주 선수들에게 미래 현대카드 슈퍼매치 무대의 주인공을 꿈 꿔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현대카드 슈퍼매치 본연의 취지인 국내 피겨 저변 확대 도모의 차원 또한 더하여 그 의미가 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8월 1일과 2일에는 기존 아이스 쇼와는 차별화된 방식과 프로그램으로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현대카드 슈퍼매치만의 세계적인 갈라쇼 무대를 국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티켓 가격을 많은 피겨 팬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적정한 가격으로 책정, 판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