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송암47번, 금남55번, 봉선75번 등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3개노선이 7일부터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까지 연장·경유해 운행된다.
광주시는 오는 10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에 대비해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개노선을 연장·변경하는 시내버스 노선조정계획을 지난달 확정한 바 있다.
이에따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도심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확충돼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정된 송암47번, 금남55번, 봉선75번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까지 연장·경유하는 노선으로 송암47번은 광천터미널과 광주역을, 금남55번은 광주역과 지하철을 연계해 시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봉선75번은 노대~노대 구간을 순환하는 기존 노선을 노인건강타운을 경유하도록 노대와 덕남으로 기․종점을 분리 운행해 도심에서 시설까지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수요와 이용편의 측면을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 이용 상황을 보고 시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가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