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실업으로 고통 받는 구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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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창출 사업 대상의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만40세이하(1969.1.1이후 출생자) 성동구 관내 거주자로, 80명(생산직 40명, 사무직 20명, 사무기기 수리 교육생 20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자격요건을 점검한 후 모집분야별 신청자와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1:1 매칭을 한 후 구직자가 채용된 기업에는 월100만원의 임금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원된다.
구직자는 성동구 관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금 및 기타 근무조건은 채용된 기업과의 근로계약에 따르며 업체와 구청과의 협약에 의해 사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우리 엄마는 사장님' 프로젝트는 1인 1기업 소자본 창업을 위한 '천연비누 제조과정'으로 5월 부터 운영돼 1기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제2기 과정도 4주 8강 (6.2 ~ 6.25일)에 걸쳐 수강생 41명이 교육 중에 있다.
센터는 지난 1기 수료생 및 관내 주민의 설문을 통해 희망 프로그램인 '자연 화장품 제조과정'을 오는 15일 부터 7월 8일(주2회 8강)까지 운영할 예정에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및 소자본 창업 교실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성동, 일있는 성동으로의 이미지 제고와 일자리로 인해 개인복지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홈페이지와 공고된 이메일 또는 팩스 등 현장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