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계 생명보험회사 PCA생명은 영국 그룹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인 마크 터커 씨가 지난 4일 한국을 방문, PCA생명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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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CA생명 영국 그룹 최고경영자인 마크 터커 씨가 지난 4일 한국을 방문,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 | ||
이번 방문에는 PCA생명의 영국 그룹 CFO(Chief Financial Officer)이자 마크 터커 씨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에 내정된 티잔 티엄 씨, 아시아 지역 본사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스토우 씨, 아시아 지역 본사 보험 부문 총괄인 토니 윌키 씨도 동행했다.
마크 터커 최고경영자는 임직원과의 만남에서 "PCA생명의 모 그룹은 힘든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왔다. 이러한 탄력적인 성과의 원인은 재정 및 운용, 전략의 탓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람"이라며 "우리 그룹은 전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 좋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장에서 적절한 전략을 이러한 인재들과 함께 구사하여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시장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시아는 그룹의 미래이며, 한국 PCA생명은 그룹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티잔 티엄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아시아에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그룹은 아시아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은 그룹 내에서도 선도적인 시장 중 하나"라며 "전반적인 상황은 앞으로도 큰 도전이 되겠지만, 아시아에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는 다짐에는 변함 없으며, 아시아 지역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훌륭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마크 터커 현(現) 최고경영자의 임기는 2009년 9월 30일자로 만료되며, 티잔 티엄 씨가 2009년 10월 1일자로 취임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지역 주요국가 순방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