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통신서비스기업 삼성네트웍스(사장 김인)가 부서장들이 부서원들과 일상사와 고민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 하트 타임(Heart Time)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트 타임은 평소 부서장과 부서원들 간 업무 외적인 대화를 가지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제도로, 서로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회사에서 마련한 공식적인 자리다.
삼성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제도는 부서장과 부서원이 일대일 대화 방식으로 진행해 개인 신상, 고충, 부서원 특기사항 파악 및 부서장 조언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개인 고충 사항 중 회사의 해결 및 지원이 가능한 경우에는 적극 협조해 문제를 해결해 주는 등 임직원의 결속까지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러한 제도의 시행이 임직원들의 개별적인 고충이나 갈등까지 함께 해결해, 따뜻한 조직문화 구현은 물론 업무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이 밖에도 2007년 9월부터 생활법률서비스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
생활법률서비스는 임직원 개인의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별 상담 및 FAQ 형식의 상담사례를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률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네트웍스 인사담당 장경수 상무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단순한 제도 개선보다 임직원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서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돼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게 됐’며 ”앞으로도 하트 타임과 같은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회사가 단순히 업무만 하는 곳이 아닌, 임직원들의 마음까지 챙기는 가족과 같은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