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와 살균을 한번에 해결하는 유아용품 살균건조기가 출시됐다.
프리미엄 생활가전브랜드 리홈(www.lihom.co.kr, 대표 이대희)은 자외선 램프와 열풍으로 젖병, 식기 등 유아용품을 한번에 살균, 건조 시키는 ‘유아용품 살균건조기’ 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홈 유아용품 살균건조기(모델명: LSD-057)는 자외선 램프와 열풍으로 젖병, 식기 등 유아용품을 한번에 살균, 건조할 수 있다. 특히, 세균의 살균력을 높이기 위해 건조 후 자외선 살균하는 방식을 채용, 세균 살균력이 99.9%에 이른다. (한국화학시험 연구원 연구결과)
1차적으로 내장된 히터에서 나오는 열풍으로 젖병을 건조한 후, 자외선 램프(Ultraviolet Lamp)를 통한 자외선 살균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자외선 램프는 기존 자외선 램프보다 내구성 및 살균 성능이 뛰어난 필립스사의 것을 채택하였다.
한편, 이 제품은 에너지효율이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젖병 소독 외에도 밥그릇과 국그릇 등 유아용 식기,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의 살균 소독이 가능하며, 젖병 전용 선반을 채택하여 젖병 소독의 편리성을 높였다. 젖병이 쓰러지지 않도록 설계된 전용 선반에는 총 12개의 젖병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건조 성능 및 자외선 조사 시간을 차별화한 젖병 케어와 그릇 케어 기능을 동시에 갖췄으며, 건조 후 살균 코스 3단계에 더하여 살균 단독 코스를 마련, 사용자가 원하는 단계별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번에 젖병 12개, 밥그릇 3개, 국그릇 3개를 살균 건조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젖병 케어(90~130분), 그릇 케어(80~190분)이 소요된다. 살균 전용 코스는 각 30분, 20분이 걸린다.
깔끔하고 세련된 간편 터치 센서 방식을 채용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고, 블랙LCD는 메뉴 및 시간을 부드러우면서도 명확하게 표시하여 준다. 또한, 미러 처리된 전면 강화 유리에는 미러효과와 플라워 패턴을 적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또 살균코스 진입시에만 자외선 등에 불이 들어오도록 하였으며, 자외선 램프가 동작중일 때 문을 열면 자동으로 등이 꺼지도록 하는 히든 안전장치를 부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 밑면에 탈부착이 가능한 물받이를 채용, 내부 용기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간편하게 제거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지역 주요 산후 조리원 및 산부인과에서 시범적으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98,000원. 제품문의 1588-0090.
리홈 마케팅팀 윤희준 부장은 “최근 신종 플루, 로타 바이러스 등이 유발하는 유아장염, 수족구병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살균 효과가 높은 유아용품 살균건조기를 출시하였다”며, “기존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열탕과 증기 살균은 제품 변형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자외선 살균소독은 살균 효과가 높으며 건조 과정까지 케어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유아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본 제품은 4~5인 가족의 그릇까지 수납 가능하여, 아이가 자란 이후에도 가족 식기 살균건조기로 지속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