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소프트런(
www.softrun.com)이 탄소 저감을 위한 그린IT 솔루션인 그린웨어CPM(Greenware CPM)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린웨어CPM은 PC와 노트북의 소비 전력을 중앙에서 자동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으로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자동 절전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불필요한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한다. 제품명의 ‘CPM’은 Carbon & Power Management의 약자로 해외에서 통용되고 있는 Computer Power Management와 동일한 의미로도 해석된다.
핵심 기능은 ▷CPU, VGA, HDD, 모니터의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전력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산출하는 기능 ▷업무 시간 및 환경 등에 맞는 절전 정책 수립 기능 ▷중앙에서 수립한 절전 정책에 따라 각 PC의 절전 정책을 수행하는 기능 ▷전력 사용량 및 기간별 절전량에 대한 보고서 생성 기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PC의 전력 사용량 대비 최소 36%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절전 모드 돌입 시 작업 중인 문서를 자동 저장하는 기능, 모니터 주사율을 제어하는 기능, 각종 정책에 따른 시간별/부서별 절전 기능 설정 등의 맞춤형 기능을 통해 국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런의 최성학 연구 소장은 “그린웨어CPM은 IT분야에서 가장 많은 전력 소비 비율인 40%를 차지하고 있는 PC의 전력을 절감함으로써 관련 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에너지 소비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그린IT 제품”이라며 “1000대 PC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 1년간 그린웨어 CPM을 도입해 사용할 경우 전력 약 70만kWh, 비용 4,8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약 300톤을 감축해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두는 것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