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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삼진제약 사장, 펀 경영 눈길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6.08 1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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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5일 다섯 번째 시네마데이(Cinema-day) 행사를 가졌다. 이번 관람 영화는 배우 김혜자씨의 열연으로 2009년 칸 영화제에서 집중 조명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 이사장은 150여명의 임직원과 홍대 입구 한 영화관 전체를 대관, 경영 현안에 대한 경영진의 설명을 듣고 영화 감상을 함께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들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무직, 생산직 등 모든 직원들과 함께 찜질방 대화, 공연관람, 산행 등의 단체 모임을 지속 하고 있다. 또한 영업 직원들에게 구두를 닦아주고 옷을 다려 주는 등 세심한 정성으로 직원 기(氣)살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단체 영화 관람 또한 이성우 사장의 이러한 스킨쉽(skinship) 경영의 일환이다. 

이성우 대표이사는“부서단위로 회식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좋은 공연이나 영화를 관람하고 근처 맛집을 찾아 음식을 함께 나누면 임직원들의 생각이나 고충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경제가 어렵고 불황일수록 임직원들의 어려움 또한 커지는데, 이러한 작은 기회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