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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 ‘2009 핫 썸머 스윔웨어’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8 0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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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일찍 찾아온 더위 탓으로 수영복이 벌써부터 인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상복인지, 수영복인지 모를 만큼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수영복 패션이 여름 해변가를 휩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날씬하고 센스 있는 멋쟁이로 거듭날 수 있는 수영복 선택에 트렌드세터들의 손길은 벌써부터 분주하다.
   
 
   
 


여름이 두려운 ‘통통족’에게는 수영복 아이템이 사실 그리 달갑지 만은 않은 듯하다. 하지만, 올 시즌 선보인 수영복 트렌드는 무엇보다 날씬하게 보이는 슬림 코디로 연출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프랑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이정훈 디자인실장은 “올 시즌 수영복트렌드는 자주 사용되던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톤을 넘어서, 보다 비비드하고 선명해진 컬러가 포인트” 라며 “특히 색상뿐 아니라, 과감한 커팅의 원피스부터 3피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임으로써 해변에서의 세련된 스타일과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돋보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올 2009년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인 페리에와의 작업을 통한 페리에 콜라보레이션 라인, ‘페리에 스윔웨어’를 선보였다. 프랑스 탄산수 페리에의 시원한 청량감과 컬러, 그리고 팝(POP)한 그래픽이 르꼬끄의 패션감각과 어우러져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수영복으로 탄생됐다.

특히 깨끗한 화이트 바탕에 그린 톤의 스파클링 패턴이 올오버로 프린팅되어 있어, 페리에 특유의 청량감을 강조하며 여름철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살려주었다.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브라탑, 팬티, 스커트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프릴이 있어 발랄한 느낌을 주는 스커트 레이어드 2겹 구성은 수영복뿐 아니라 귀엽고 깜찍한 리조트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가격은 148,000원

함께 선보인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스테디 셀러인 스트라이프 라인, ‘오렌지 스트라이프’ 수영복은 비키니 위에 톱을 겹쳐 입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로우웨이스트 벨트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허리 라인이나 배가 나온 부분을 자연스럽고 맵시 있게 커버해 준다. 또한 스트라이프의 포인트 장식이 시선을 분산시킴으로써 보다 날씬하고 키가 커 보이게 하는 효과도 함께 연출해준다.

또한, 선명하고 밝은 오렌지 컬러의 화려함은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은 148,000원

이와 함께, 선보인 ‘스윔룩 자켓’은 후드가 달린 메쉬소재의 자켓으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몸매를 드러내기 부담스럽거나, 뜨거운 햇빛에 피부를 보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화이트의 모노톤으로 어느 수영복 스타일에나 잘 받쳐입을 수 있으며, 가슴 부위의 샤링 디테일이 여성스럽다. 가격은 6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