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8일부터 19일까지 미얀마와 라오스 항공국을 대상으로 항공안전기술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기술자문은 지난해 5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실시한 항공안전종합평가(USOAP)에서 우리나라의 국제기준이행율이 세계 최고수준(98.89%)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의 안전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려는 양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지게된 것이다.
특히 우리 자문단은 항공안전종합평가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양국의 항공안전체계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자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외국 전문가로부터 기술자문을 받는 입장에서 항공안전기술을 전수하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은 국제사회에서 우리 위상이 그 만큼 격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