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청매실, 여름 건강식품으로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8 08:27: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매실주를 담그기에 알맞은 철이다. 여름철 웰빙 식품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매실은 구연산의 함량이 높아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나며,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나른하고 기운이 없을 때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매실을 보기만 해도 갈증이 해소된다는 ‘망매해갈(望梅解渴)’이라는 말이 있듯이 매실은 무더운 여름 갈증해소에 좋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매실로 매실주를 비롯해 매실시럽, 매실잼, 매실고추장, 매실장아찌, 매실식초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들어 먹으면, 가족의 여름철 건강관리는 물론 피부미용, 노화방지에도 좋아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매실의 인기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예정리에 위치, 14만평 규모에 1만4,000여주의 매실나무가 식재돼 있는 보해 매원의 매실은 황토로 유명한 해남에서 자라 다른 지역의 매실보다 신맛과 향이 진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면이 윤택하고 잔털이 많으며, 상처가 거의 없는 등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보해는 중앙연구소 내 ‘매실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매실 기업이기도 하다.

보해 매실농원 관계자는 “해남에서 생산되는 매실은 최고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전국 최대 매실 생산지인 보해 매실농원에서는 올해 500여t의 청매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확 및 유통, 출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