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비상에듀, 고3 대학합격설명회 성황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8 08:12: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비상에듀(대표 양태회, www.visangedu.com)'가 개최한 ’고3 대학합격설명회‘가 3000여명이 넘는 학부모와 수험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오전 11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실시한 이날 설명회는 총 3부에 걸쳐 약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비상교육 평가연구소 이치우 실장이 ‘6.04 모의평가 분석을 통한 수시/정시 합격지원 전략’란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6월 모평 총평과 2010학년도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전형과 지원 전략, 정시 지원 전략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 실장은 “수시와 정시의 전략적 판단을 통해 수준별 목표대학 지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며 “목표대학의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중 학생부, 수능, 논술, 면접 등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형을 택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4일 치룬 모평 성적을 토대로 진학 가능한 대학, 학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배치표가 배포돼 학생, 학부모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2부에는 ‘6.04 모평 분석 및 영역별 학습법’에 대해 추경문(언어), 이지민(외국어), 이왕열(수리), 반주원(사탐), 김헌준(과탐) 등 영역 대표 강사들이 나와 수능까지 남은 기간까지 효과적인 학습방법과 수준별 유리한 학습 전략 등에 대해 짚어줬다.

3부에서는 비상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나와 ‘21%, 역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수능 역전의 공식과 단계, 영역별 성공 로드맵, 감점요인 분석을 통한 문제해결법 등 수능 실전 향상을 위한 전방위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박 소장은 “지난해 고3학생 2,250명을 대상으로 성적분석을 한 결과, 6월 모평보다 실제 수능성적이 상승한 비율은 단 21% 뿐이었다”면서 “지금 성적에 안도하거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공부한다면, 실전에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공부 태도와 실패요인을 꼼꼼히 분석해 공부 몰입에 신경쓸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