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와 한국광기술원이 교정 장비를 차량에 실고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교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광주시와 한국광기술원에 따르면 6월부터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진동 교정지원 차량'을 운영하는 '이동교정시험실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정 지원으로 그동안 제품생산 중 장비 교정하기 위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후 장비를 이동해온 광산업체의 시간적·금전적 비용이 절감되고 생산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광기술원 기업지원부 시험인증팀(062-605-9291)으로 하면 된다.
한국광기술원은 2005년 5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고, 2006년 5월 KOLAS 국제공인 교정기관 자격 획득해 시험인정·교정 시험 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산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현장교정서비스 지원으로 기업의 생산력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광도·전기·온습도 분야의 교정기관 자격을 획득하면 산업체 지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