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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KB카드 전자통장 서비스

인감·통장 없이도 창구거래 가능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6.07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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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 7일 종이 통장을 발급하지 않아도 IC(집적회로)카드 한 장에 예금과 적금, 대출통장 등 계좌정보를 최대 30개까지 수록할 수 있는 ‘KB카드 전자통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감이나 통장 없이도 창구거래가 가능하고 자동화기기(ATM) 이용 때 한 장의 카드로 전자통장에 등록된 모든 요구불 계좌에서 입출금할 수 있다.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거래내역 확인은 최근 3개월, 최대 150건까지 가능하다.

지난 2007년 3월 이후 IC칩이 내장된 KB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해 전자통장으로 이용하려는 계좌의 정보를 IC칩에 PIN(고유식별 번호)과 함께 등록하면 별도의 IC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전자통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KB카드에 1개 이상의 전자통장을 등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CD TV와 기프트카드, 영화관람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