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PR 전문회사 CPR(대표 차윤)이 세계적인 PR 네트워크인 IPREX에 가입했다.
지난 1992년 설립돼 국내 1세대 PR 전문회사 중 하나인 CPR(Chayun Public Relations)은 북미, 유럽, 중동, 및 아태지역 등 전 세계 63개국의 PR 전문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IPREX와 국내 유일한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글로벌 PR 네트워크망을 더욱 확장하고 그 전문성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CPR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다국적 PR업무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뿐 아니라, 고객사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PR의 차윤 회장은 “IPREX는 PR 업계의 유엔(UN)과도 같다. 이번 IPREX 가입은 실질적인 국제 조직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의 협력업체와 그들의 고객사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IPREX 아태지역의 데이비드 케첨(David Ketchum, 홍콩 업스트림 아시아) 사장은 “이전 경험에 비춰보았을 때, 한국에서의 사업활동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때문에 한국 시장 분석 능력과 경험을 갖춘 CPR은 IPREX 및 고객사를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임에 분명하다. 언론관계에서의 강점을 통해 IPREX의 고객사는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CPR은 일반 언론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및 온라인 마케팅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롤스-로이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DFS 갤러리아 괌·사이판 등 항공, IT,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PR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올해로 10년째 파트너 관계를 형성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IPREX 지난 1983년에 설립, 세계 메이저급 PR 법인기업 중 한 곳이다. IPREX에 가입된 63개의 파트너는 북미, 유럽,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에 85개의 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연간 수입액은 1억 1700만 달러에 이른다. 1100명의 소속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성공 기업을 대상으로 방대한 범위의 관련 서비스를 제공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