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5월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이 27조원을 훌쩍 넘어 두달 연속 상승랠리를 보이고 있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신용판매금액(현금서비스, 카드론, 기업구매카드 제외)은 전년 동월 대비 8.66% 늘어난 27조46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평균 20.62%였으나, 금융위기 이후부터는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1월 이후, 경기 회복 조짐에 따른 기대감으로 소비지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