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사장 권오남)가 몽골 사막화 및 황사 예방을 위해 2년째 후원자로 나섰다.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6일 오전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지역에서 ‘2009 몽골 나무심기’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현지 자원봉사단체 ‘마이 클럽’(My Club)이 주관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후원하고 몽골의 환경을 보존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사막화 및 황사 예방을 위한 이번 행사에 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지원하는 기부금은 미화 1만 달러. 몽골과학기술대 자원봉사자 200여명은 지난 5월부터 울란바토르 인근 지역에서 1만5000그루의 나무를 심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