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푸마가 다큐멘터리 영화 ‘홈(HOME)’의 전세계 동시상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이 연출,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이 제작하고 푸마의 모기업인 PPR의 최고경영자 프랑소와 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가 후원한 ‘홈(HOME)’은 오늘 세계 120개국에서 극장, TV, 인터넷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에 푸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홈’의 상영을 적극 지원하고 여름 동안 아프리카 및 여러 국가의 문화원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이다.
우리 나라의 울산 미포조선소와 부산의 북항,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세계 50개국에서 항공 촬영된 환경 다큐멘터리 ‘홈’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 및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구를 보호해야한다는 새로운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홈'은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상처와 아름다움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지구는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집’(HOUSE)이 아닌 66억명의 현 인류와 모든 동식물, 그리고 미래의 자손들 모두가 함께 사는 ‘가정’(HOME)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푸마의 요헨 자이츠(Jochen Zeitz) 회장은 “환경을 보호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자원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절차는 무엇보다도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이라며, “푸마도 PUMA Vision이라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마의 ‘발자국(paw print)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paw print): 탄소 발자국은 사람의 활동이나 하나의 상품을 생산, 소비하는데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 즉, 푸마의 생산 및 상업 활동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의미. ’ 을 줄이기 위해 LIFT와 같은 공업용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신발 제작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홈’은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영화이며, 전세계의 모든 관객들이 ‘홈’을 관람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