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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임채진 검찰총장 사표 수리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6.05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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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임채진 검찰총장의 사표를
   
 < 사진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서울 역사 박물관)에 들어서며 침울한 표정을 짓는 임채진 검찰총장 모습 >
수리했다고 5일 오전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임 총장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문성우 대검차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는 후임 인선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 거론되는 검찰 내부 인사들은 권재진 서울고검, 명동성 법무연수원장, 문성우 대검차장, 김준규 대전고검장, 문효남 부산고검장 등이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모두 사법고시 20~21회 출신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임 총장의 퇴임식은 이날 5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에서 퇴임식을 갖을 예정이다.

한편, 퇴임을 앞둔 임채진 검찰총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 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무부 검찰 1,2과장과 서울지검 2차장, 춘천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