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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신있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5 0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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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하반기 채용시장이 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취업준비생들 과반 수 이상은 취업에 자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학생지식포털 캠퍼스몬(www.campusmon.com)과 함께 남녀 취업준비생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준비'조사에서 전체응답자 중 58.9%가 ‘취업에 자신있다‘고 답했다.

자신이 있는 이유로는 ‘할 수 있다는 마음자세’ 때문이라는 비율이 61.1%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눈높이를 낮췄다(24.8%) △철저한 취업준비(9.9%) △스펙이 높다(3.9%) △기타(0.3%)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 선택에 있어 가장 고려해야 할 3대 포인트(*순위선택) 중 1순위로 ‘업무에 대한 미래가치’가 60.6%를 차지했으며, 2순위는 ‘연봉’이 55.9%, 3순위는 ‘지원회사의 CEO'가 88.3%를 차지했다.

취업을 준비하는데 가장 알고 싶은 것(*복수응답)으로는 ‘직무 미래가치’와 ‘연봉 테이블’이 각각 54.6%, 53.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면접질문(49.9%) △우대조건(30.5%) △입사지원서 작성법(18.8%) △입사필기시험(12.8%) △토익 커트라인(9.9%) △기타(1.3%) 순이다.

특히, 본격적인 취업활동 시기로는 ‘지금(매일)’이라는 비율이 30.9%로 가장 높았으며, 3분기가 25.7%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6월(17.8%) △내년(14.8%) △4분기(10.0%) △기타(0.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취업스펙부분은 ‘경력(39.4%)’과 ‘전공지식(37.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자격증(31.6%) △교외활동(29.8%) △학점(21.1%) △외국어(20.6%) △학벌(13.3%) △기타(5.2%) 순이다.

반면, 취업에 ‘자신이 없다’고 응답한 취업준비생 267명은 그 이유에 대해 ‘스펙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3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경쟁률이 너무 세다(28.7%) △계속된 취업실패(18.3%) △채용공고가 너무 적다(15.4%) △기타(4.7%)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