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전국문예회관연합회(회장 신홍순)는 5일부터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해비치 호텔에서 『2009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09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예회관의 지역적 여건과 특성에 맞는 운영 노하우를 전국의 문예회관이 벤치마킹하고, 공통의 개선사례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아트마켓을 통한 문화예술관계자들 간 상호교류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하여 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110여개 문예회관 임직원 350명, 전국 110여개 문화예술단체 임직원 350 등 총 700여명이 참가하며, 5일부터 7일까지 개막전 공연이 열리고, 첫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개막식에 이어 아트마켓과 쇼케이스가 열리며, 리셉션을 개최한다.
9일에는 전국의 국내 공연단체, 기획사 문화예술관련기관, 공연장 장비업체 등 110여개 부스가 운영되고, 11개 단체가 참여하는 쇼케이스는 (주)오디뮤지컬 컴퍼니의『웨딩펀드』등 11개 작품이 선을 보이며 전국문예회관 관계자에게 공연작품을 소개 한다.
3일째인 10일에는 『지역문화예술지원을 위한 문화예술정책방향』과 『일본의 공립문화시설의 현황과 운영사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리며,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전국의 문예회관에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올라온 함안문화예술회관 등 6개 문예회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